[사진] 칭하이성 시닝서 '5G 화상통화'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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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닝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13일 중국최대 이동통신업체인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 직원이 광둥성 광저우와 칭하이성(青海省)의 시닝(西宁)을 연결하는 5G 화상통화를 시연하고 있다. 최근 차이나모바일은 칭하이성(青海省)의 시닝(西宁)시에서 5G 통신 기반 서비스를 개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세계의 지붕’으로 불리는 칭짱고원(青藏高原,티베트고원)에서도 5G 통신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보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2019.5.13.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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