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4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전두환 씨의 5·18 사격 명령설을 주장한 김용장 전 미 육군 501 정보단 요원을 면담하고 격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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