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PS 대신 북두위성으로' ,중국 위성항법시스템용 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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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20일 ‘중국판 GPS’인 북두항법위성(北鬥衛星導航系統)용 신규 칩인 톈친얼다이(天琴二代)과 광대역주파수 모듈인 ‘톈잉’(天鷹)이 공개됐다. 북두항법위성은 중국의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 (GNSS,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으로, 최근 2년간 8개의 ‘북두3호 위성’ 발사에 성공하면서 항법 시스템의 정밀도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전해진다.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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