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초음파 검사 받는 중국의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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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제 5회 화난애완용품전(華南寵物用品展)이 광저우(廣州)에서 열리는 가운데, 한 반려견이 초음파 검사를 받고 있다. 중국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지난 2019년 기준 1915억 위안에 달했다. 2019.6.2.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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