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간배당 위해 7월 1일부터 주주명부 폐쇄
증권·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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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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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삼성전자는 중간배당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기준일은 6월 30일이다.
삼성전자 측은 “분기배당 실시여부와 배당률 등은 추후 이사회에서 결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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