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벨라루스 서커스에서 연기자 지시로 두 발로 서 있는 호랑이

외신출처 |
[민스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4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 있는 서커스장에서 호랑이가 서커스 공연 '퍼레이드 오레-오레-오레'를 선보이는 중에 연기자 지시에 따라 두 발로 서있다. 2019.06.14

 

krawjp@newspim.com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