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쓰촨 지진 현장에서 구조활동하는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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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18일 중국 쓰촨성 이빈(宜賓)시에서 진도 6.0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구조 대원들이 재해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8일 오전 기준 13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6.18.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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