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진을 피해 대피소에서 밤을 새운 日 니가타현 주민들

외신출처 |
[무라카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8일 밤 일본 니가타(新潟)현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주민들이 급히 대피소로 피난해 밤을 새웠다. 2019.06.19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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