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등포역사 사업자로 '롯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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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28일 영등포역 민자역사 사업자에 '롯데역사'가 선정됐다. 낙찰가는 251억5002만원, 낙찰가율은 116% 수준이다. 앞서 사업자 선정에는 롯데역사, AK SND, 신세계가 각축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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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사 롯데백화점 전경 <사진=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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