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중정상회담, 예정시간 10분 넘겨 40분간 회동

중국 |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당초 예상된 회담시간 30분을 넘기면서 40여분 간 깊은 대화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지난 27일 오후 5시 37분부터 6시 17분까지 40분간 일본 오사카 방문 첫 일정으로 시 주석을 만나 지난 20~21일 방북 결과를 공유받고 양국 교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KTV')

honghg0920@newspim.com

관련기사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