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직후 행사장 쓰레기 치우는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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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싯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일(현지시간) 영국 서머싯 지역에서 열린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이 끝난 후 노동자들이 행사장에 남아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2019.07.01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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