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자회견장 향하는 홍콩 행정장관의 무거운 발걸음
외신출처
|
2019.07.09 13:11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홍콩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9일(현지시각)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람 장관은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안)이 죽었다"고 말했다. 2019.07.09
kwonjiun@newspim.com
관련기사
홍콩 입법회 점거사태 후 첫 시위..."中 본토 여행객에 입장 호소"
中외교부, 패튼 前총독 홍콩 우려에 "파렴치하다" 비난
홍콩 입법회 점거 후 첫 주말시위...23만명 참여 속 평화롭게 진행
홍콩 경찰, 입법회 점거 후 첫 시위현장서 6명 체포
홍콩 캐리 람 “송환법 죽었다”…시위대에 ‘백기’
베스트 기사
비트코인 9만달러 밑으로 급격히 후퇴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알리바바, 영상생성 AI '완 2.1' 공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