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베트남 자회사 40억원 라인 증설
증권·금융
|
2019.07.10 10:2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인 LS 케이블&시스템 베트남(LS Cable & System Vietnam Co., Ltd)이 40억5000만원 규모의 LSCV 부지 내 MV라인 증설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베트남 및 아세안 MV시장 수요증가에 따른 생산설비 증설”이라고 설명했다.
urim@newspim.com
베스트 기사
헌법재판관들 "공정" 49.3% "불공정" 44.9%
민주 42.3%·국힘 39.7%…오차 범위 내 역전
100% 자율 '의대 증원' 논란 재점화
이재명 "민주당 중도보수" 정체성 논쟁
중앙부처 공무원 갑질에 '부글부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