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탈북자 등 종교 박해 생존자 만나는 트럼프 대통령

외신출처 |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종교적 박해 생존자들을 만나고 있다. 백악관은 북한과 중국, 이란, 미얀마 등 17개국의 종교 박해 생존자가 초청됐다고 밝혔다. 2019.07.17.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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