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129억 규모 공동주택 신축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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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두산건설은 킴앤코투자개발과 1129억원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28억9400만원은 지난해 매출의 7.29%에 해당한다. 공사 지역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이다.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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