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도 '찜통더위', 산둥성 지난 고온경보 발효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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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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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28일 중국 산둥성 지난(濟南)시에서 폭염으로 인해 오렌지색 고온경보가 발효된 가운데,시민들이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근 지난시에선 40도에 육박하는 고온현상이 발생했다. 2019.7.28.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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