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불붙은 '환율전쟁' 속 위안화 기준환율 7위안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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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시중 위안화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달러당 7위안을 돌파한 가운데 8일(현지시각) 인민은행은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7.003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로써 위안화 가치는 2008년 4월 21일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019.08.08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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