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中 태풍 '레끼마'에 젖어버린 옷가지 강변서 말리는 사람들

외신출처 |
[타이저우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초강력 태풍 레끼마가 지나간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 인근에서 사람들이 태풍에 젖은 옷가지와 이불 등을 강변에서 말리고 있다. 2019.08.12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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