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콩시위 수수방관 안해' 주영 중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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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류샤오밍(劉曉明) 주영 중국대사가 15일 런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홍콩 상황이 악화하면 중국은 지켜보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서방매체들은 사회의 영향을 미치는 언론의 책무를 지고서 홍콩 시위에 대해 객관적인 보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8.16.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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