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원~하다!"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처음 삼계탕 맛 본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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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 11일 말복을 맞이해 처음으로 삼계탕을 맛보았다. 해리스 대사는 인삼주까지 곁들어 마시면서 삼계탕 한 그릇을 싹싹 비웠다.

(출처-유튜브 채널 'U.S. Embassy Seoul')

 

min103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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