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7 기념촬영 중 같은 곳 바라보는 트럼프와 마크롱의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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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리츠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자들이 25일(현지시각) 단체 사진촬영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우)과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2019.08.25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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