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줄리안 어산지 가면 쓴 영국 反브렉시트 시위자

외신출처 |
[런던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 밖에서 반(反)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줄리안 어산지 가면을 쓰고 서 있다. 2019.08.28.

 

solj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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