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풍에 골프연습장이 주택가 덮쳐
외신출처
|
2019.09.09 16:0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이치하라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5호 태풍 '파사이'가 일본 수도권을 직격한 가운데, 지바(千葉)현 이치하라(市原)시에서는 골프 연습장의 무너져 인근 주택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9.09.09
goldendog@newspim.com
베스트 기사
상암 '논두렁 잔디'... 선수·팬 원성 봇물
'대통령실 세종 이전' 다시 수면위로
비트코인 9만달러 밑으로 급격히 후퇴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