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백영훈 부사장 1만500주 장내매도
증권·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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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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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넷마블은 22일 백영훈 부사장이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보통주 1만50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매도 후 백 부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1만500주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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