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잔해만 남은 세계문화유산 '오키나와 슈리성'
외신출처
|
2019.11.01 08:0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나하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31일 발생한 화재로 정전(正殿) 등 6개동이 모두 소실된 일본 오키나와(沖縄)현 나하(那覇)시의 '슈리(首里)성'. 슈리성은 지난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됐다. 2019.10.31
goldendog@newspim.com
베스트 기사
헌법재판관들 "공정" 49.3% "불공정" 44.9%
민주 42.3%·국힘 39.7%…오차 범위 내 역전
100% 자율 '의대 증원' 논란 재점화
이재명 "민주당 중도보수" 정체성 논쟁
중앙부처 공무원 갑질에 '부글부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