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요르단 칼부림으로 병원 이송되는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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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시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요르단 유명 관광지 제라시에서 6일(현지시간)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으로 부상당한 한 관광객이 수도 암만에 위치한 킹 후세인 메디컬 센터로 이송되고 있다. 2019.11.06.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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