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울산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22일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울산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훈석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전문위원과 최용화 Prime고객부 팀장이 '국내 시황전망 및 유망종목'과 '글로벌 투자전략 및 실전매매기법'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강의 후 투자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원옥 한국투자증권 WM전략본부장은 "이번 투자 설명회를 통해 2020년 주식시장 전망과 유용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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