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8500억원 규모 가양동 일대 토지·건물 유동화
증권·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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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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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CJ제일제당은 케이와이에이치에 8500억원 규모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92-1번지 외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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