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회장, 자녀 경후·선호씨에게 우선주 184만1336주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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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이재현 CJ 회장은 장녀 이경후와 장남 이선호에게 각각 신형우선주 92만668주를 증여했다고 9일 공시했다.
10년 후인 2029년 보통주로 전환되는 우선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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