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가 지난 18일 전남도 '2019 일자리·투자유치 한마당 행사'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휩쓸었다.
시는 전남도 주관 일자리 창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고 포상금 2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올해 관광일자리 만들기에 주력해 2019년 상반기 고용률을 62.1%에서 63.0%로 0.9%p(포인트) 끌어올렸다. 여성 고용률은 50.6%에서 52.1%로 1.5%p 높아졌다.
이와 함께 여수국가산단 대규모 공장 신·증설 투자를 이끌어내 일자리 창출을 기여했다. 또한 2년 연속 투자유치 우수기관에 선정돼, 표창을 받고 시상금 1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올해 롯데케미칼‧GS에너지 합작사 8000억 투자협약 등 총 5개 기업으로부터 1조1575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며 "여수형 청년 사회적 기업가와 경제기업 지원, 은퇴자 맞춤형 일자리 사업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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