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140만주 유증 결정

증권·금융 |

[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삼부토건은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신한은행이며, 신주 140만6053주를 출자전환 방식을 통해 배정한다.

 

hslee@newpim.com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