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운 속 이라크 떠나는 외국 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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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라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동 전운 속에 석유업계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라크를 떠나기 위해 바스라 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밝고 있다. 2020. 0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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