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H&G, 102억원 규모 에스맥 지분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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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에이프로젠 KIC는 자회사 에이프로젠 H&G가 투자자금 회수 목적으로 에스맥 주식 800만 주를 101억5200만 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거래상대방은 오성첨단소재이며, 처분 후 에이프로젠 H&G의 지분율은 14.72%(3415만2863주)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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