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미국 자회사에 6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증권·금융 |
[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대한전선은 미국 자회사인 T.E.USA에 599억6047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T.E.USA의 채권자는 Atlantic Specialty Insurance company이며 채무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0%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12월 2일까지다.

hslee@newpim.com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