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정 사진이 걸린 故 신격호 명예회장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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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19일 오후 7시경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직장 20호실 앞에 고인의 영정 사진이 걸리고 있다. 

신 명예회장은 이날 오후 4시 29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8세.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한 후 전날 밤부터 급격하게 병세가 악화돼 이날 운명을 달리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고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빈소 앞에 고인의 영정 사진이 걸린 모습. [사진= 남라다 기자] 2020.01.19 nrd8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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