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19일 9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롯데그룹은 신 명예회장이 서울 아산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음은 故 신 명예회장의 출생에서부터 별세까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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