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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역 역사 안에 ‘미세먼지 프리존’이 운영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조성된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의 ‘미세먼지 프리존’은 외부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공기청정기 72대와 미디엄필터가 설치된 5대의 공조기가 미세먼지 90% 이상을 제거해 깨끗한 대기질을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2020.01.29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역 역사 안에 ‘미세먼지 프리존’이 운영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조성된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의 ‘미세먼지 프리존’은 외부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공기청정기 72대와 미디엄필터가 설치된 5대의 공조기가 미세먼지 90% 이상을 제거해 깨끗한 대기질을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2020.01.2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