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롯데케미칼은 7일 열린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석유화학 시황은 전반적으로 밝지 않은 상황"이라며 "현재 시장 예상 수급상황을 감안하면 오는 2022년 이후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yun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