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취업특혜' 정재찬 前 공정거래위원장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경제 |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 전현직 퇴직 간부들에게 취업 특혜를 준 혐의를 받는 정재찬 전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2018년 7월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 07.25 deepblue@newspim.com


shl22@newspim.com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