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19' 위험에 마스크 쓴 상하이 바텐더
외신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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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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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공식명 COVID-19) 확산 위험에 중국 상하이 시내에 위치한 한 식당에 바텐더가 마스크를 쓴 채 일을 하고 있다. 2020.02.12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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