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대한항공이 기자실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기자실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항공 기자실은 서울 중구에 위치해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당분간 기자실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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