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 여파에 호주도 '사재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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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호주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수가 31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호주 대형 슈퍼마켓인 콜스(Coles) 매장 내 캔푸드 섹션에 물건이 동이 난 모습이다. 2020.03.03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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