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주렁주렁 휘청휘청' 배송 물건에 파묻힌 중국 택배기사

중국 |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많은 도시에서 아파트 출입 통제가 강화되면서 온라인 택배 주문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3일 베이징의 한 택배 기사가 오토바이에 배송 물건을 주렁 주렁 매달고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다.   2020.03.04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