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코로나19로 환자 2명 숨져…국내 사망자 38명

경북 |

[안동·서울=뉴스핌] 남효선 한태희 기자 = 경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숨졌다. 국내 사망자는 38명으로 늘었다.

5일 보건당국과 경상북도에 따르면 청도에 사는 A(84·여)씨와 성주에 사는 B(81)씨가 이날 오전 안동의료원에서 사망했다.

이로써 경북 지역 코로나 사망자는 12명으로 증가했다. 전체 사망자는 38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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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스핌DB]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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