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개봉을 연기했다.
수입·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봉을 잠정 연기한다"며 "국내 상황에 따라 추후 개봉일 확정 고지를 안내하겠다"고 알렸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소리 내면 죽는 극한의 상황,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에서 살아남은 가족이 놈들에게 맞서는 이야기로 당초 3월 개봉 예정이었다.
한편 코로나19로 극장을 찾는 관객이 급감하면서 지금까지 '기생충' 흑백판 '사냥의 시간' '밥정' '온워드:단 하루의 기적' '콜' '후쿠오카' '이장' '결백' '침입자' '주디' '뮬란' '노 타임 투 다이' 등 50여 편이 넘는 영화가 개봉을 연기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766명이다. 이중 88명이 격리해제됐으며 35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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