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PC방 노래방 등 고위험사업장 집중 방역

광주·전남 |

[장성=뉴스핌] 지영봉 기자 = 12일 장성군은 초‧중‧고등학교 개학일 연기로 인해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PC방, 노래방, 학원 등 관내 고위험사업장 71개소를 집중 방역했다.

방역작업에는 군이 편성한 7개 소독반 20명이 긴급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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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스핌] 지영봉 기자 = PC방 소독 [사진=장성군] 2020.03.12 yb2580@newspim.com

군은 코로나19 대응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수시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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