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는 1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해 10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99번 확진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68세 남성으로 97번 확진자 동료이다.
100번 확진자는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68세 여성으로 97번 확진자 부인이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