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증권·금융
|
2020.03.20 10:3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한미반도체는 기업은행과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가 안정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계약기간 이날부터 오는 9월 21일까지다.
rock@newspim.com
베스트 기사
쉘 "2040년까지 LNG 수요 60% 급증"
LH, 올 매입·전세임대 9만가구 공급
헌법재판관들 "공정" 49.3% "불공정" 44.9%
민주 42.3%·국힘 39.7%…오차 범위 내 역전
100% 자율 '의대 증원' 논란 재점화
이재명 "민주당 중도보수" 정체성 논쟁
중앙부처 공무원 갑질에 '부글부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