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욕 아파트 발코니에서 통화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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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외출이 힘들어지자 미국 뉴욕의 롱아일랜드에 있는 한 아파트 발코니에서 어떤 주민이 통화를 하고 있다. 2020.03.21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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