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8185억 규모 마곡동 업무용지 처분
증권·금융
|
2020.03.25 15:1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이마트가 서울 강서구 마곡동 727-769일원(마곡도시개발사업 업무용지 CP4구역)을 8185억원에 마곡씨피포피에프브이에 매각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처분목적에 대해 "재무건전성 및 투자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31일이다.
urim@newspim.com
베스트 기사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알리바바, 영상생성 AI '완 2.1' 공개
쉘 "2040년까지 LNG 수요 60% 급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